지커 CES 2026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 기술 공개

January 9th, 2026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Zeekr)의 모기업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를 위한 두 가지 혁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 재정의하는 혁신 기술 두 가지 공개 

(2026년 1월 12일)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CES 2026에서 선보인 기술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업그레이드된 차량용 지능형 아키텍처 ‘풀 도메인 AI 2.0(Full-Domain AI 2.0)’이며, 두 번째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주행 시스템 ‘G-ASD(Geely Afari Smart Driving)’입니다.

풀 도메인 AI 2.0은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이전에 선보인 풀 도메인 AI 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개념입니다. 모듈 단위로 분산된 지능 구조에서 벗어나 차량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AI 아키텍처로 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은 풀 도메인 AI 2.0 구현을 위해 연산 능력, 데이터, 모델을 깊이 있게 통합해 강력한 중앙 지능형 엔진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차량 기능에 ‘슈퍼 AI 브레인’을 부여해 통합 제어와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합니다. 이로써 운전 공간, 섀시, 안전 기능, 주행 영역 전반에서 지능형 시스템 간의 실시간 상호 작용과 데이터공유가 가능합니다.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의 차세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인 G-ASD는 고도화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 G-ASD는 첨단 AI 기술, 대규모 실주행 데이터, 고성능 센싱 및 컴퓨팅 하드웨어를 결합해 복잡한 교통 환경에서도 안전성과 주행 신뢰도를 한층 강화합니다.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한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

CES 2026 현장에서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의 제리 간(Jerry Gan) CEO는 “AI는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재구성하며 자동차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은 전 세계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지능적인 모빌리티를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의 부사장 리촨하이(Li Chuanhai) 또한 “2030년이 되면 자동차는 감성 인지, 능동적 서비스, 지속적 진화를 갖춘 ‘슈퍼 인텔리전스’로 발전할 것”이라며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의 풀 도메인 AI 2.0과 G-ASD는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에 실제로 통합돼 인간에 가까운 지능과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는 현실적인 기술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